CBS스포츠 선정 '미계약 FA 톱10'…1위 호세 바티스타
작성일: 2017.01.03 10:4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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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CBS스포츠가 3일(한국 시간) 아직 계약하지 않은 FA들 순위를 매겼다. 1위는 지난 시즌까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뛴 호세 바티스타다.
바티스타는 36살 노장이다. 지난 시즌 부상 경력도 있다. 토론토는 바티스타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했다. 바티스타는 거절하고 시장에 나왔다. CBS스포츠는 '다른 팀이 데려가면 토론토는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내줘야 한다. 바티스타에게 가장 맞는 팀이 토론토다'고 밝혔다.
바티스타에게 관심 있는 다른 팀으로는 볼티모어 오리올스, 탬파베이 레이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텍사스 레인저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까지 7개 팀을 꼽았다. CBS스포츠는 '뉴욕 양키스 또는 보스턴 레드삭스를 배제하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CBS스포츠는 2위로 볼티모어 마크 트럼보를 선정했다. '트럼보는 최고 출루율을 가진 선수는 아니다. 그러나 홈런을 많이 칠 수 있다. 볼티모어는 다시 트럼보를 잡을 수 있다. 토론토, 탬파베이, 휴스턴, 텍사스, 카디널스도 관심이 있다'고 했다.
CBS스포츠 선정 미계약 FA TOP 10
1위 호세 바티스타(우익수)
2위 마크 트럼보(1루수 외야수)
3위 맷 위터스(포수)
4위 크리스 카터(1루수)
5위 마이크 나폴리(1루수)
6위 제이슨 해멀(선발투수)
7위 그렉 홀랜드(구원 투수)
8위 마이클 손더스(외야수)
9위 루이스 발부에나(3루수)
10위 타이슨 로스(선발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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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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