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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소식지 '류현진, 2017년 팀 와일드카드'

작성일: 2017.01.03 09:3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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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류현진은 와일드카드.'

LA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미국 매체 다저블루는 3일(한국 시간) '두꺼운 선발 로테이션'이란 제목으로 기사를 출고했다. '다저블루'는 어깨 부상 뒤 활약하지 못하고 있는 류현진을 언급했다.

다저블루는 '다저스에는 호세 데 리온, 리치 힐, 스콧 카즈미어, 클레이튼 커쇼, 마에다 겐타, 브랜든 맥카시, 브룩 스튜어트, 로스 스트리플링, 훌리오 유리아스, 알렉스 우드, 류현진까지 선발투수만 11명이 40인 로테이션에 있다'며 넘치는 선발투수들을 이야기했다.

커쇼, 마에다, 힐까지 3명을 고정 선발 로테이션으로 넣었다. 다저블루는 스트리플링, 스튜어트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에게 '건강'이라는 조건을 붙였다. 

다저블루는 류현진을 '와일드카드'로 꼽았다. '류현진은 데뷔 후 두 시즌 동안 56경기에 선발 등판해 28승 15패 평균자책점 3.16을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두 시즌에는 단 1경기 선발 등판에 그쳤다'고 했다.

'2013년과 2014년에는 고정 선발투수였다. 그러나 '2015년과 2016년에는 로스터조차 보장되지 않았다. 스프링캠프 때 그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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