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FC 안양, 2017 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작성일: 2017.01.03 17:18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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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유현태 기자] 2017년 시즌 김종필 감독이 이끄는 FC 안양이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
안양은 명진영 수석 코치를 비롯해 김동훈 GK 코치, 유병훈 코치를 2017년 시즌 팀을 이끌 코칭스태프로 임명했다.
명진영 수석 코치는 1996년부터 2001년까지 부산 대우 로얄즈와 부산 아이파크에서 선수로 활약했으며 은퇴 이후 청주상고, 백암중, 대건고 등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이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코치를 지냈다.
명진영 수석 코치는 “열정적인 축구 도시 안양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안양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훈 GK 코치는 1988년부터 1994년까지 부산 대우 로얄즈와 전북 버팔로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은퇴 이후 부산 아이파크, 대구 FC, 여자 20세 이하(U-20) 대표팀, 대전 시티즌, 경남FC 등을 거치며 지도 경험을 쌓았다.
김동훈 GK 코치는 “안양이 올해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유병훈 코치는 1995년부터 2003년까지 부산 대우 로얄즈와 부산 아이파크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은퇴 이후 고양 국민은행 코치로 지도자 첫걸음을 시작했고, 2013년 FC 안양 창단과 함께 안양에서 4년째 활동하고 있다.
유병훈 코치는 “이제 FC 안양에서 5년째다. 새로운 코칭스태프와 합심해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7년 시즌 코칭스태프 선임을 완료한 FC 안양은 선수단 보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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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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