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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일 장민재-김민우와 오키나와 출국

작성일: 2017.01.04 17:2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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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 SPOTV NEWS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재기를 노리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다저스)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담금질에 들어간다. 한화 장민재, 김민우가 함께한다. 

류현진의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4일 "류현진이 6일 오키나와로 출국해 3주 일정으로 개인 훈련을 할 계획이다. 이달 말 미국 애리조나로 떠나기 전 몸 상태를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지난해 11월 2일 조용히 귀국했다. 예전과 달리 외부 일정을 최소화하고 수술한 어깨 회복에 집중했다. 최근에는 잠실구장에서 재활 훈련을 했고 20m 캐치볼을 시작했다. 

그는 2015년 5월 22일 왼쪽 어깨 수술을 받았고 긴 재활 기간을 어렵게 버텼다. 지난 시즌 몇 차례 통증 재발로 실전 등판은 7월까지 미뤄졌다. 7월 8일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4⅓이닝 8피안타 6실점으로 부진한 뒤 다시 준비 과정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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