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LA 다저스, 쿠바 출신 페르난데스 영입 임박…2루수 고민 해결?

작성일: 2017.01.09 10:47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A 다저스의 홈 구장인 다저스타디움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LA 다저스가 쿠바 출신 내야수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의 영입을 앞두고 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9일(한국 시간) '내야수 페르난데스가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이 임박했다'고 알렸다. 이어 '다저스 구단은 아직 확인하지 않았지만 계약금은 20만 달러 정도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2015년 12월 쿠바를 떠난 페르난데스는 쿠바에서 7시즌 동안 활약했다. 페르난데스는 쿠바리그에서 통산 608경기에 출장해 타율 0.319 37홈런 318타점 출루율 0.403 장타율 0.423를 기록했다. 우투좌타 내야수로 주로 2루수로 출장했던 페르난데스는 2013년 제 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에서 쿠바 대표로 나섰다. 

페르난데스는 지난해 4월 FA 자격을 얻어 어느 팀과도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는 신분이다. 페르난데스는 올 시즌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에서 뛰고 있다.

다저스는 확실한 2루수가 없다. 지난 시즌에는 체이스 어틀리가 주전 2루수(134경기 출장, 118경기 선발)로 활약했다. 실책은 5개, 수비율은 0.989로 수비에서는 무난했으나 공격력이 다소 약했다. 타율 0.252(512타수 129안타)에 그쳤다. 페르난데스의 영입에 관심을 두는 이유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