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시즌 전 파워랭킹, 컵스에 대적할 팀은 클리블랜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해 월드시리즈 챔피언 컵스가 1번 타자 덱스터 파울러(세인트루이스)와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양키스)의 이적에도 파워 랭킹 1위에 올랐다. 카일 슈와버가 무사히 복귀했고, 하비에르 바에즈와 윌슨 콘트레라스의 발전이 눈에 띈다는 이유에서다. 여기에 웨이드 데이비스의 영입으로 채프먼의 빈자리는 채웠다. 파울러를 대신할 1번 타자를 찾는 것이 가장 큰 숙제다.
2위 클리블랜드에 대해서는 "나쁜 소식이 없다"며 호평했다. 클리블랜드는 에드윈 엔카나시온을 데려와 타선을 강화했다. 마이클 브랜틀리, 카를로스 카라스코, 대니 살라자 등 부상으로 포스트시즌에서 활약하지 못한 선수들이 올 시즌 아프지 말아야 한다는 전제가 붙는다.
3위에 오른 보스턴은 전력이 많이 달라졌다. 유망주 4명을 내주는 트레이드 끝에 크리스 세일을 영입해 선발 로테이션은 강해졌다는 평가. 그러나 데이비드 오티즈가 최고의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면서 지명타자 자리는 이제는 최대 강점이 아니게 됐다.
한국인 선수가 속한 팀 가운데 다저스가 가장 높은 6위에 올랐다. 선발투수 리치 힐과 마무리 투수 켄리 잰슨, 3루수 저스틴 터너까지 3명의 FA와 모두 재계약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배경이다. 한편으로는 2루수 강타자 영입 작업이 지지부진한 것이 마이너스 요소로 지적 받았다.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강력 폭풍 예고→야구 경기장 전격 변경됐다…원정팀만 손해? 감독 "각자 이해관계 달라"
2026-09-26
-
"진짜 팬은 항상 응원" 역대급 망언→아버지에게 혼났다…"모든 분들에게 죄송" 7000억 스타 결국 사과
2026-09-26
-
"맥주는 제가 살게요" 이런 낭만이 다 있나…경기 중 팬들에게 300달러 선물한 ML 197홈런 타자, 왜?
2026-09-26
-
'역대 최초' 일본인 선수들 인기가 이렇게 많다니…ML 유니폼 판매 순위 공개, 이런 일은 처음이다
2026-09-26
-
"야마모토와 다저스 우승 파티 못했는데…" 日 언론도 김혜성 포스트시즌 '극적합류' 기대한다
2026-09-26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남북 대결 무산 '북한의 안세영' 랭킹 832위 김진향, 5위 랏차녹 인타논 상대 0-2 패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日 안절부절 "女 마라톤 충돌 사고, 쾅 넘어졌다"…기적처럼 다시 선두권 합류 → 금메달 경쟁 투혼 발휘
2026-09-26
-
"진짜 팬은 항상 응원" 역대급 망언→아버지에게 혼났다…"모든 분들에게 죄송" 7000억 스타 결국 사과
2026-09-26
-
'멀티골' 이영준의 깜짝 고백 "준호가 힘들면 말하라더니, 먼저 교체로 나가더라...시차 적응 묻자 "사실 조금 힘들어"
2026-09-26
-
'이 미소, 얼마 만이야!' 손흥민 표정 확 달라졌다!…모레노호에서 되찾은 활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