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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 "'NC, 전 클리블랜드 제프 맨십 영입" 보도

작성일: 2017.01.22 08:53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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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프 맨십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가 새 외국인 선수로 오른손 투수 제프 맨십을 영입했다는 소식이 미국에서 나왔다.

'팬래그스포츠' 기자이자 'MLB네트워크' 패널로 활동하고 있는 존 헤이먼은 22일(한국 시간) 트위터에 "전 클리블랜드 투수 맨십이 한국의 NC 다이노스와 계약했다"는 글을 올렸다.

'팬래그스포츠'에는 더 자세한 내용이 실렸다. NC를 에릭 테임즈(밀워키)의 전 소속 팀으로 소개했다. 또한 지난해 77승 43패를 거둔, 한국시리즈에서 2위를 한 팀으로 설명했다.

맨십은 올해로 만 32살이 되는 메이저리그 베테랑 불펜 투수다. 2009년 미네소타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한 뒤 지난해까지 모두 157경기에 나와 7승 10패, 평균자책점 4.82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에서 선발 등판은 10차례로 많지 않다.

2015년에는 32경기 39⅓이닝 동안 단 4실점하며 평균자책점 0.92를 남겼고, 지난해는 53경기 43⅓이닝으로 데뷔 후 가장 많은 경기와 이닝을 책임졌다. 평균자책점도 3.12로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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