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계단 UP' 김민휘, 커리어빌더 챌린지 톱10 도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김민휘(25)가 시즌 첫 톱 10에 도전한다.
김민휘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퀸타 컨트리 클럽(파 72)에서 열린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총상금 58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쓸어 담으며 9타를 줄였다.
무결점 플레이를 펼친 김민휘는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전날 공동 108위에서 공동 18위까지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컷 탈락 위기에 놓였던 김민휘는 초반부터 타수를 줄여 나갔다.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민휘는 11번 홀 버디를 시작으로 16번 홀까지 6연속 버디를 낚으며 전반에만 6언더파를 적어 냈다.
후반에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김민휘는 후반 초반부터 계속해서 버디를 노렸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보이며 타수를 유지하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그러나 김민휘는 후반 막판 다시 스퍼트를 올리기 시작했다. 6번 홀과 8번 홀, 9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해 9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김민휘는 9타를 줄이는 저력을 보이며 기사회생에 성공했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김민휘는 시즌 첫 톱 10 진입에 도전한다. 김민휘의 올 시즌 최고 성적은 2016-2017 시즌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13위다.
'코리안 브라더스' 강성훈(30)과 노승열(26, 나이키)은 이날 부진하며 컷 통과에 실패했다.
[사진] 김민휘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3위→6위→7위→8위' 韓 배그 4매치 연속 고전…톱5 진입해야 기적 노린다
2026-09-28
-
[나고야 NOW] 36년 만의 메달 도전은 계속…여자 핸드볼은 日 꺾고 8년 만의 金
2026-09-28
-
[나고야 NOW] 中 처음 넘었지만 “선수 수급 너무 어렵다”…수구 김기우 감독이 ‘중등부’를 강조한 이유
2026-09-28
-
北 진짜 '막장 축구' 했나, 日 작심 발언 "여기 보세요, 손톱에 긁혔어요"…일본 공격수 "아무도 안 다쳐 다행" 생생한 소감
2026-09-28
-
"중국은 호랑이였다" 아무도 못 막은 中 독주…韓 배그, 일본 일격에 무너져 7위 추락→3매치 총점 15점으로 포디움 빨간불
2026-09-28
-
'이럴 수가' 1매치 3위였던 韓 배그, 2매치 21분 만에 와르르…총점 11점→6위 추락
2026-09-28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