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있는 한 자리…WBC 구성 뜸 들이는 일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투수 이시카와 아유무(지바롯데) 센가 고다이(소프트뱅크) 후지나미 신타로(한신) 오카다 도시야(주니치) 마쓰이 유키(라쿠텐) 히라노 요시히사(오릭스), 포수 고바야시 세이지(요미우리), 외야수 히라타 료스케(주니치).
일본 야구 대표팀 고쿠보 히로키 감독은 24일 제4회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출전할 선수를 추가로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오타니 쇼헤이(닛폰햄), 아오키 노리치카(휴스턴) 등 19명을 먼저 발표한데 이어 7명을 더 뽑았다. 아직 1명이 남았다.
고쿠보 감독은 남은 1명에 대해 "야수로 생각하고 있다. 곧 발표 하겠다"고 했을 뿐 구체적인 설명을 요청하자 "머리 속에 있다. 아직 조사가 필요하기 때문에(지금은 곤란하다)"고 말했다. 다자와 준이치(마이애미)의 합류마저 불발에 그친 가운데 "투수 메이저리거는 없다"는 이야기도 했다.
포수는 고바야시와 오노 쇼타(닛폰햄), 시마 모토히로(라쿠텐)까지 3명으로 꽉 찼다. 내야수는 5명인데 소속 팀 주 포지션을 기준으로 1루수 나카타 쇼(닛폰햄), 2루수 기쿠치 료스케(히로시마)-야마다 데쓰토(야쿠르트), 3루수 마쓰다 노부히로(소프트뱅크), 유격수 사카모토 하야토(요미우리)가 확정됐다. 일본 언론에서는 앞서 나카시마 다쿠야(닛폰햄)의 합류를 예상했다.
외야수는 6명으로 충분한 편인데 스즈키 이치로(마이애미)의 합류 가능성을 아직 배제할 수 없다. 일본은 다음달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쿠바전을 시작으로 WBC 1라운드에 들어간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양키스에서 12승→올스타 선정됐던 좌완 드디어 돌아온다…필라델피아와 ML 계약 합의, 우승 청부사 되나
2026-08-20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