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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메인 카드 승자 네 명, 모두 5800만 원 보너스

작성일: 2017.01.29 13:52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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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29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펩시 센터에서 열린 UFC 온 폭스 23 보너스는 메인 카드 승자 네 명에게 돌아갔다.

UFC는 29일 UFC 온 폭스 23이 끝나고 "발렌티나 셰브첸코, 호르헤 마스비달, 프란시스 은가누, 제이슨 나이트 네 명이 각각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 5만 달러(약 5,800만 원)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선 메인 카드 네 경기가 모두 피니시로 끝났다.

메인이벤트에서 셰브첸코가 줄리아나 페냐를 2라운드 암바로, 코메인이벤트에서 마스비달이 도널드 세로니를 2라운드 펀치 TKO(레퍼리 스톱)으로 잡았다. 은가누는 알롭스키를 1라운드 1분 만에 펀치 TKO로, 나이트는 알렉스 카세레스를 2라운드에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꺾었다.

UFC는 대회마다 KO나 서브미션으로 경기를 끝낸 승자 2명에게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POTN·Performance Of The Night)' 보너스를, 명승부를 합작한 승자와 패자에게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FOTN·Fight Of The Night)를 준다.

간혹 명경기를 선정하는 대신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4명에게 주기도 한다. 4명의 보너스 수상자는 각각 5만 달러를 받는다.

▲ 디자이너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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