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FA컵] '영원한 클래스' 슈바인슈타이거, 첫 선발에 평점 1위…8.9점

작성일: 2017.01.30 02:57 조형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슈바인슈타이거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첫 선발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유럽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30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FA컵 32강전(4라운드)에 선발 출장한 슈바인슈타이거에게 평점 8.9점을 줬다.

맨유는 전반 44분 터진 선제골에 이어 연속 3골을 터트리며 4-0으로 위건 애슬래틱(2부 리그)를 꺾었다. 맨유 이적 이후 한 차례도 선발 기회를 잡지 못했던 슈바인슈타이거는 이날 처음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초반 실수도 잠시였다. 슈바인슈타이거는 마루앙 펠라이니의 선제골을 돕고, 팀의 4번째 쐐기 골을 넣는 등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경기를 압도한 맨유는 선수 4명이 8점대 평점을 받는 등 팀 평점 7.55점을 자랑했다. 그 가운데에서도 슈바인슈타이거는 최고점을 기록했다. 이어 헨리크 미키타리안, 앙토니 마시알이 나란히 8.5점을 받았고, 크리스 스몰링이 8.3점으로 뒤를 이었다.

맥없이 경기를 내준 위건은 팀 평점 6.0점에 그쳤다. 최고 평점을 받은 퍼킨스(6.7점)도 7점을 넘지 못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