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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마감 뉴스] "비스핑, 로메로와 타이틀 2차 방어전"

작성일: 2017.02.01 18:35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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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김건일 이교덕 기자] "조르주 생 피에르(웰터급), 닉 디아즈(웰터급), 앤더슨 실바(미들급 7위)…"

UFC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37, 영국)이 희망하는 다음 상대다. 비스핑은 "돈 되는 경기를 하고 싶다"며 랭커와 방어전 대신 이름 있는 선수들과 대결을 바랐다.

하지만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비스핑의 '외도'를 허락하지 않았다. 다음 상대를 미들급 1위 요엘 로메로(39, 쿠바)로 낙점했다.

화이트 대표는 1일(이하 한국 시간) UFC 공식 팟캐스트 'UFC 언필터드(UFC Unfiltered)'에서 "비스핑이 로메로와 타이틀 방어전을 한다"고 밝혔다.

"로메로가 오랫동안 타이틀 도전권을 기다렸다"며 "비스핑이 헨더슨과 재대결을 간절히 바라서다. 헨더슨의 마지막이었다. (나는) 항상 헨더슨을 존중하고 싶었다. 그럴 자격이 있다. 헨더슨은 장소와 상대를 가리지 않고 싸워 왔다"고 설명했다.

화이트 대표는 "비스핑에게 (헨더슨을) 붙여 줬으니, 이제 비스핑은 랭킹 1위와 방어전을 치러야 한다. 로메로가 와이드먼을 이긴 경기를 보면 모두 납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로메로는 8연승하고 있다. 2015년 호나우두 소우자 자카레, 지난해 11월에는 전 챔피언 와이드먼을 3라운드 TKO로 이겼다. 통산 12승 1패.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을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에 찾아뵙겠습니다. 밤 9시 SPOTV에서 생방송하는 매거진 프로그램 '스포츠 타임(SPORTS TIME)'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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