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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그대와' 신민아, 이제훈이 흐뭇해한 신부 들러리의 '반칙 미모'

작성일: 2017.02.02 13:48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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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그대와' 신민아-이제훈. 제공|드림E&M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내일 그대와' 신민아가 신부 들러리로 참석해 '반칙 미모'를 뽐냈다. 물론 이를 바라보는 이제훈의 표정은 흐뭇하기만 하다.

3일 오후 8시 첫 방송하는 tvN ‘내일 그대와(극본 허성혜, 연출 유제원, 제작 드림E&M)’ 1화의 한 장면이 공개됐다.

tvN이 공개한 스틸은 총 3장. 결혼식에서 핑크 레이스드레스를 입고 신부 들러리로 웨딩 사진을 찍고 있는 신민아(송마린 역)의 모습과, 이를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이제훈(유소준 역)의 모습이 담겼다. 신부를 압도하는 신민아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남자친구도 없고, 안정된 직장도 없는 서른 한 살의 무명 사진작가 마린(신민아 분)은 어렸을 때부터 쭉 앙숙이었던 친구 건숙(김예원 분)의 웨딩 사진 들러리로 서게 된다. 건숙은 시샘이 많아 늘 마린에게 밉상 행동을 일삼으며 마린과 앙숙 케미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소준이 CEO로 있는 마이리츠의 상무 김용진(백현진 분)과 건숙이 결혼하게 되면서 마린과 건숙의 사이가 더욱 묘하게 흘러간다. 과연 어떤 사연으로 마린이 환한 표정으로 건숙의 들러리를 서게 되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부를 압도하는 미모를 뽐내고 있는 마린을 멀리서 바라보는 소준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 날 소준은 마린이 자신과 한날 한시에 죽게 될 운명이라는 것을 알고, 마린의 삶에 끼어들기 위해 그녀를 찾는다.

한편, tvN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여행자 유소준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의 피해갈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다. 3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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