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오사카 윤정환 감독, 선수 안일한 플레이에 격노…교체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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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니치'는 9일 '윤정환 감독이 오키노 마사키가 적극적인 경기를 하지 않자 격노했다'고 보도했다.
윤 감독은 오키노를 후반 16분에 투입했고 후반 36분에 교체했다. 연습 경기이긴 했지만 20분 만에 빼 버렸다. 적극적인 플레이를 하지 않아 교체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감독은 경기 후 "필사적인 노력도 없었고 헝그리 정신도 보이지 않았다"며 "뭔가 충격적인 조치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다"며 교체 이유를 밝혔다.
윤정환 감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울산 현대를 떠나 세레소 오사카로 부임해 두 번째 J리그 감독 생활을 하게 됐다. 윤정환 감독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사간 도스 감독을 맡아 팀을 1부 리그로 승격시키는 등 능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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