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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비-김태희에서 주상욱-차예련, 세븐-이다해까지…연예가는 '커플여행' 중

작성일: 2017.02.10 15:01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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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연예계 대표 스타 커플들이 비슷한 시기 달콤한 여행을 즐기고 있다. 이제 부부가 된 비(35)-김태희(37) 커플도 있지만 최근에는 열애 중인 커플의 여행도 잦아져 눈길을 끈다.

비-김태희 부부는 지난 6일 미국으로 떠났으며, 주상욱(38)-차예련(31)도 같은날 일본으로 동반 출국했다. 이다해(32)-세븐(32)은 하루 앞서 5일 태국 여행을 떠났다. 

▲ 비-김태희 부부. 제공|레인컴퍼니
비와 김태희는 지난달 19일 결혼식을 올린 뒤 인도네시아 발리로 허니문을 다녀왔고,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여행을 즐기러 떠났다. 비 소속사 측은 "일주일 정도 머물다 돌아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일과 부부만의 오붓한 시간을 겸한 여행이다.

두 사람 모두 톱스타지만, 신혼을 즐기는 모습은 여느 커플들과 다르지 않다고. 최근에는 비와 김태희 부부가 다정하게 서로를 챙기며 L.A 시내를 거닐고 있다는 등 현지 목격담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  

▲ 차예련 주상욱 커플.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인연을 맺은 주상욱-차예련은 지난해 3월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10월 제주도로 가을맞이 여행을 했는데, 지난 8일에는 일본 오키나와로 두 번째 동반 여행을 떠났다고 인정했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최근 터져나온 3월 결혼설까지 그간 몇 차례 흘러나온 결혼설을 모두 부인했지만, 이처럼 달달한 행보로 굳건한 관계임을 증명했다.

▲ 세븐-이다해 커플. 제공|일레븐나인, JS픽쳐스
세븐-이다해도 공개 열애를 당당히 즐기고 있는 커플 중 하나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이를 시원하게 인정했으며, 지난 5일에는 태국 푸껫으로 함께 출국했다.
 
이다해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현재 여행 중이다"라고 인정하며, "14일 '하숙집 딸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기에, 그 전에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제는 열애와 데이트 소식을 감추기만 하는 시대는 지났다. 스타들은 커플 여행을 당당하게 즐기고 쿨하게 인정하며,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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