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아마도 3-4월"…벵거 감독, 시즌 종료 전 거취 결정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현역 유럽 최장수 사령탑' 아르센 벵거(67) 아스널 감독의 미래가 올 시즌이 끝나기 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6일(현지 시간) 영국 방송 BBC에 따르면 벵거 감독은 거취를 묻는 질문에 "아마도, 3-4월에 결정을 할 것(March, April probably)"이라는 답을 내놨다.
벵거 감독은 이날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1-5로 완패한 뒤 거취에 대한 오랜 침묵을 깼다. 올 시즌을 끝으로 아스널과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이사회 결정이 아닌 자신의 손으로 미래를 결정할 방침이다.
1996년 아스널 지휘봉을 잡은 벵거 감독은 2009년 이미 '아스널 구단 역사상 최장수 감독'이 됐다. 그로부터 8년여가 지난 현재 그 앞에 붙는 수식어는 '현역 유럽 최장수 감독'이다. 아스널을 이끌고 프리미어리그 3회 우승을 했고, FA컵에서는 6번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리그 우승을 하지 못한 기간이 길어지면서 아스널 팬 사이에서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벵거 감독 아스널 수상 경력> - 프리미어리그 우승 3회(1998, 2002, 2004년) - FA컵 우승 6회(1998, 2002, 2003, 2005, 2014, 2015년) - FA 커뮤니티 실드 우승 6회(1998, 1999, 2002, 2004, 2014, 2015년) - 올해의 감독상 3회(1998, 2002, 2004년) |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