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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만에 타점' 추신수, 현지 해설 "완벽한 타이밍"

작성일: 2015.04.20 15:52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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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김민경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3)가 3경기 만에 안타를 때려냈다.

추신수는 20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경기에서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종전 0.138에서 0.152로 약간 올랐다.

추신수는 7-5로 앞선 6회초 1사 1, 2루에서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시애틀 배터리가 앞선 타자 애드리안 벨트레를 고의 사구로 내보낸 뒤 추신수를 선택한 상황이었다. 추신수는 상대 투수 타일러 올슨의 초구 커브를 받아쳐 우중간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현지 해설은 "추신수가 프린스 필더의 타석을 유심히 보고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투수가 던진 변화구가 조금 높게 들어갔고 추신수의 스윙 궤적에 정확히 맞아떨어졌다"고 분석했다.

한편 텍사스는 10-10이던 9회말 넬슨 크루즈에게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시애틀에 10-11 역전패를 당했다.

[영상] 20일 추신수 현지 해설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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