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엔리케 "올 시즌 끝으로 바르사 떠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다음 시즌에는 바르셀로나 감독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루이스 엔리케 바르셀로나 감독이 결단을 내렸다. 세 시즌 만에 지휘봉을 놓는다.
엔리케 감독은 2일(한국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6-17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에서 스포르팅 히혼을 6-1로 꺾은 뒤 시즌을 마치고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14-15 시즌부터 바르셀로나 지휘봉을 잡은 엔리케 감독의 계약 기간은 오는 여름 끝난다. 시즌 중반 팀이 흔들리면서 엔리케 감독은 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경기 후 그는 "프리시즌에 알버트 솔레르와 로버트 페르난데스(이상 바르셀로나 스포츠 디렉터)와 만나, 시즌을 끝으로 계약을 마칠 가능성에 대해 이해를 나눴다"며 "그들은 결정을 서두르지 말라고 했지만 쉴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엔리케 감독은 남은 시즌을 최선을 대해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결정에 다다르기까지 어려웠다"면서 "이제 즐거운 몇 개월이 남았다. 남은 3개월 동안 헌신하겠다"고 했다.
<바르사 부임부터 현재까지, 엔리케 감독 수상 경력> 2014-15 : 리그 우승, 코파 델 레이 우승, 챔피언스리그 우승 2015-16 : 리그 우승, UEFA 슈퍼컵 우승, 코파 델 레이 우승, 클럽 월드컵 우승 2016-17 : 리그 1위(25라운드까지), 슈퍼컵 우승, 코파 델 레이 결승 진출,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