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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신영철 감독 "강민웅 토스 좋았다

작성일: 2017.03.03 22:47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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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철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김도곤 기자]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이 세터 강민웅의 토스를 칭찬했다.

한국전력은 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6라운드 대한항공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2-25, 25-23, 25-20, 25-16)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한국전력은 4위 삼성화재와 승점 차이를 5점으로 벌렸다.

경기 후 신영철 감독은 "강민웅의 토스가 좋았다. 한쪽에 심하게 치우치지도 않고 전광인, 바로티, 서재덕에게 잘 줬다. 중앙 속공도 간간이 쓰고 좋은 경기력이었다"고 평가했다.

신영철 감독은 "대한항공의 1세트 경기력이 정말 좋았다. 힘든 경기였다"는 소감을 밝혔다.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커졌지만 신영철 감독은 "일단 다음 경기에 초점을 맞추고 열심히 하겠다. 선수들에게 더 공격적이고 적극적으로 하라고 지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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