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BO 캠프] 'kt전 3이닝 3실점' 맨쉽 "한국 타자들 공부하고 있어"

작성일: 2017.03.04 13:38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NC 제프 맨쉽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 새 외국인 선수 제프 맨쉽이 kt와 연습 경기에서 3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다. 그는 "kt와 경기를 하면서 한국 타자들의 스타일을 알아 가고 있다"며 지금은 과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NC 다이노스는 4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 샌 마뉴엘 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연습 경기에서 5-11로 졌다. 7회 배재환(1실점)과 강장산(⅔이닝 4실점), 이우석(3실점)이 대량 실점했다. 선발 등판한 맨쉽은 3이닝 4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2볼넷 3실점을 기록했고 투구 수는 59개였다. 

맨쉽은 "야구에는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4일)은 컨디션이 좋았고 팔도 괜찮았다. 체인지업을 중점적으로 던졌는데 비교적 잘 들어갔다. 전체적으로 만족한다. kt 와의 최근 두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의 스타일을 알아 가고 있는데 한국 야구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고 얘기했다. 

배터리로 호흡을 맞춘 포수 김태우는 "개인 타격 성적은 좋아졌지만 팀이 승리를 거두지 못했기에 아쉬움이 크다. 내가 안타나 홈런을 치는 것 보다는 마스크를 썼을 때 투수가 실점하지 않고 이기는 게 좋다. 오늘 (포수로) 선발 출장해서 투수들이 점수를 많이 내준 것 같아 투수들에게 미안하다. 앞으로는 이기는 포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