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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춘자 "구하라 싸우는 모습 보고 신비감 사라져"

작성일: 2017.03.07 09:59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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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스타' 춘자(위쪽)가 구하라를 싸움의 신으로 꼽았다. 제공|MBC에브리원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가수 춘자가 구하라를 걸그룹 '싸움의 신'으로 꼽는다.
 
춘자는 7일(오늘)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싸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이날 방송은 '난 지지 않아! 싸움의 전설'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춘자 외에도 조혜련, 디바 비키, 베리굿 태하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춘자는 걸그룹 싸움의 신으로 구하라를 꼽았다. 춘자는 다른 걸그룹은 구하라에게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춘자는 설특집으로 방영됐던 MBC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링 위에서 싸우는 구하라를 봤다며, "한 번 공격을 받으면 승부욕이 발동하는 스타일이었다. 아이돌에 대한 신비감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이에 비키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났는데 강단이 있었다"며 수긍했다.
 
이후 춘자는 "전효성도 다르게 봤다"며 "예쁘고 요정 같지만 링 위에 올려두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네 MC들은 "끈기와 지구력이 있다" "승부욕이 있다"며 동의했다. 이어 MC들 중 싸움 서열을 정해보자는 제안을 받은 춘자는 망설임 없이 전효성-박나래-김숙-박소현 순으로 서열을 정했다.
 
비키는 심은진과 소찬휘를 가요계 센 언니로 지목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비키는 과거 소찬휘가 걸크러시의 원조인 디바조차 어려워한 선배였다고 말한 뒤, 심은진은 센 언니로 소문이 무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그래도 디바인데 누가 건드리겠냐"며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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