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TOR전 3타수 2안타 1타점 활약…타율 0.280 ↑
작성일: 2017.03.09 07:4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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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 이후 시범경기 2번째 멀티히트를 달성한 김현수는 시범경기 타율을 0.227에서 0.280(25타수 7안타)으로 끌어올렸다. 김현수는 7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지난해를 포함해 시범경기 첫 장타를 쳐낸 데 이어 2경기 연속 장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팀이 1-0으로 앞선 1회말 1사 1, 3루에서 토론토 오른손 선발투수 맷 레이토스를 상대로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렸다. 3회말 1사 주자 없는 때 두 번째 타석을 맞은 김현수는 오른손 사이드암스로 투수 윌 브라우닝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터트렸다.
선두 타자로 나온 6회말에는 2015년 KBO 리그 LG 트윈스에서 활약한 루카스 하렐를 상대로 오른쪽 담장까지 가는 2루타를 터뜨렸다. 이후 김현수는 대주자 아네우리 타바레스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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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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