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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코리안 빅리거 소식…류현진 다음 등판, 강정호 항소 결정

작성일: 2017.03.13 18:20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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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 류현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12일 에인절스를 상대로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5일 간격으로 로테이션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등판은 17일 시카고 컵스전이 유력합니다.

▲ 황재균 3루 수비 장면
황재균은 타점을 추가했습니다. 애리조나와 경기에 3루수로 교체 출전한 황재균은, 6회 첫 타석에서 병살타를 쳤지만 8회 1사 2, 3루에서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기록했습니다. 시범경기 성적은 타율 3할 1푼 8리와 홈런 3개, 8타점입니다.

▲ 김현수
볼티모어와 미네소타의 맞대결에서 김현수와 박병호가 동시에 출전했습니다. 볼티모어 3번 타자로 나온 김현수는 3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미네소타 6번 타자로 나온 박병호는 2타수 1안타와 1득점을 올렸습니다. 시범경기에서 홈런 3개와 함께 4할대 타율을 유지하면서 로스터 복귀에 조금씩 다가갑니다.

▲ 강정호 ⓒ 곽혜미 기자
강정호의 복귀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에 따르면 피츠버그 구단은 강정호를 제한 선수로 분류했습니다. 비자 발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정호는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항소하기로 했습니다. 개막전 출전 가능성이 절대 높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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