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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TB전 1안타 1볼넷…3G 만에 안타

작성일: 2017.03.15 07:2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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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만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뉴욕 양키스 최지만(26)이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 샬럿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2017년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최지만 타율은 0.222(18타수 4안타)로 올랐다. 양키스는 6-10으로 졌다.

팀이 5-10으로 끌려가던 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맷 홀리데이의 4번 지명타자 자리에 대타로 투입된 최지만은 우전 안타로 출루에 성공했다. 10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이후 3경기 만에 나온 안타다. 제이미 슐츠의 폭투로 2루까지 진루한 최지만은 후속타가 이어지지 않아 득점하지는 못했다.

9회말 마지막 타석에 들어간 최지만은 1사 1루에서 볼넷을 골라낸 뒤 미겔 안두하의 안타로 이번에도 2루까지 갔다. 하지만 1사 1, 2루에서 롭 레프스나이더가 2루수 병살타로 물러나면서 득점을 추가하지 못하고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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