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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LAA전 대수비 출전 1타수 무안타…타율 0.333

작성일: 2017.03.16 07:5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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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균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황재균이 16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년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시범경기에 7회초 3루 대수비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황재균 시범경기 타율은 0.333가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7-4로 이겼다.

4-4 동점인 7회말 2사 주자 없을 때 경기 첫 타석을 맞은 황재균은 에인절스 오른손 투수 캠 베드로지언을 상대로 중견수 뜬공을 기록했다.

8회말 샌프란시스코는 3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를 승리로 만들었다. 1사 2루에 마이클 모스가 1타점 중전 안타를 뽑은 뒤 에인절스 수비들의 중계 플레이 때 2루를 밟았다. 1사 2루는 이어졌고 팀 페더로위츠가 1타점 2루타를 뽑았다. 

켈비 톰린슨이 중전 안타로 1사 1, 3루로 기회를 이어간 샌프란시스코는 에인절스 투수 코디 이지가 저지른 보크 때 추가 득점에 성공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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