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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음바페, 레알 이적 근접했었다”

작성일: 2017.03.18 07:54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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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네딘 지단 감독.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최근 유럽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신성’ 킬리앙 음바페(18, AS모나코)의 과거 이적 비화가 공개됐다.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18일(이하 한국 시간)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와 인터뷰에서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근접했었다. 그러나 그는 모나코로 갔다”고 밝혔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지단 감독은 “우리는 그의 능력을 잘 안다. 그의 나이 때에 분명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음바페를 칭찬했다.

음바페는 지난 6일 프랑스 리그앙 낭트와 리그 경기에서 최연소 10호 골을 경신하며 주목을 받았다.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 2차전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에 모두 득점에 성공해 팀의 8강행을 이끌었다.

음바페의 활약 속에 소속 팀 AS모나코는 파리생제르맹(PSG)를 따돌리고 리그앙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모나코는 다가올 12일 도르트문트와 챔피언스리그 4강을 놓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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