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토트넘 감독, 바르사행 가능성 일축 "나는 에스파뇰 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31일(한국 시간) 포체티노 감독이 "감독이나 선수이기 이전에 팀에 충실한 것이 더 중요하다. 나는 (스페인 리그의 다른 팀인) 에스파뇰 팬이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올 시즌 유명 감독들이 지략 대결을 펼치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을 첼시에 이어 2위에 올려놓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체스터 시티(3위), 위르겐 클롭 감독의 리버풀(4위), 주제 무리뉴 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5위)보다 높은 순위다.
바르셀로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사임하겠다고 밝히면서 프리미어리그에서 사령탑으로 명성을 쌓아 가고 있는 포체티노 감독이 유력한 다음 사령탑 후보로 떠올랐다.
지난 A매치 휴식 기간 포체티노 감독이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회장을 만난 사실이 알려져 이러한 관측에 힘이 실렸다. 그러나 포체티노 감독은 "바르셀로나의 술집에서 우연히 마주친 것"이라면서 "그가 바르셀로나 회장이 되기 전부터 오랫동안 알던 사이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 많은 사람이 있었고 우리를 보고 인사했다. 5분 정도 같이 있었을 뿐인데 이후 소문이 걷잡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에스파뇰에서 선수와 감독으로 활약한 그는 "나는 에스파뇰 팬이다. 더 말할 것도 없다"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