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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최종회, 스윙스 분량은? "제작진 최근 논란 고려해 편집 중"

작성일: 2017.03.31 11:35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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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래퍼' 최종회에서 최근 가사 논란에 휩싸인 스윙스의 분량은 어떻게 될까. 사진|스포티비스타 DB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래퍼 스윙스가 과거 고 최진실과 그의 자녀들을 소재로 한 랩 가사 논란이 재점화 됐다. 현재 스윙스는 ‘고등래퍼’에서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스윙스 분량은 어떻게 될까.

Mnet ‘고등래퍼’ 관계자는 31일 스포티비스타에 심사위원 스윙스의 랩 가사 논란에 대해 “제작진이 최근 상황을 알고 있고, 이를 고려해 ‘고등래퍼’ 최종회를 편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윙스는 ‘고등래퍼’에서 경기 동부 지역의 멘토를 맡고 있다. 특히 경기 동부에 소속된 최하민은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 더욱이 ‘고등래퍼’는 현재 결승전 무대 방송 만을 남겨두고 있다. 스윙스 분량은 줄어들 것으로 보이나, 완전히 드러내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앞서 스윙스는 지난 2010년 7월 래퍼 비지니즈 앨범 수록곡 중 ‘불편한 진실’에서 “불편한 진실? 너흰 환희와 준희. 진실이 없어 그냥 너희들뿐임”이란 랩 가사로 비난을 받았다. 당시 스윙스는 SNS를 통해 “유가족의 심정을 잘 헤아리지 못하고 본의 아니게 상처를 입히게 된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하지만 최근 다시 논란이 재점화 됐다.

이와 관련 스윙스는 최진실 딸 최준희 양에게 직접 만나 사과하고 싶다는 뜻이 담긴 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최준희 양은 “사과를 받아줘야하는 건가요?”라는 글을 올리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고, 이후 해당글을 삭제됐다.

한편 ‘고등래퍼’는 31일 오후 11시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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