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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이형종, 홈런 나지완, 삼진 밴헤켄…2017년 '1호'

작성일: 2017.03.31 22:4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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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5개 구장에서 2017년 KBO 리그가 막을 올렸다. 1호 기록의 주인공도 나왔다. 

안타는 고척돔에서 기록됐다. 1회초 LG 1번 타자 이형종이 넥센 앤디 밴헤켄을 상대로 좌전 안타를 때렸다. 2루타는 2분 뒤 kt 하준호가 SK 메릴 켈리를 상대로 기록했다. 홈런은 KIA 나지완이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회초 재크 패트릭을 상대로 터트렸다. 

LG는 첫 안타를 기록하면서 첫 병살타와 첫 삼진도 남겼다. 첫 병살타는 1회초 2번 타자 오지환이 기록했고, 삼진은 2사 1루에서 루이스 히메네스가 당했다. 

올 시즌부터 리플레이센터에서 비디오 판독을 하게 됐다. 1호 판독은 잠실구장에서 나왔다. 3회말 두산 박건우의 유격수 쪽 타구가 1루 아웃에서 세이프로 번복됐다. 

한편 5개 구장 가운데 매진은 NC와 롯데가 만난 마산구장(1만 1,000석) 뿐이었다. 개막전 총 관중 수는 6만 7,28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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