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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투수 박진형 등록, 내야수 김동한 말소

작성일: 2017.04.01 13:5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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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박진형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를 조정했다. 

투수 박진형을 올리고 내야수 김동한을 내렸다. 롯데는 지난달 31일 개막 엔트리에 내야수만 10명을 넣었다. 인원 조정이 필요했다. 대타 자원은 남기고 백업 유격수 김동한이 먼저 내려가게 됐다. 조원우 감독은 31일 경기를 앞두고 "3차전 선발투수로 노경은과 박진형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했는데 우선 박진형이 먼저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불펜 투구도 마쳤다. 

한편 롯데는 31일 경기에서 이대호의 3안타 1홈런 2타점 활약에도 NC에 5-6으로 졌다. 맞대결 15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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