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S] 이민호 프리젠터 되다… ‘DMZ, 더 와일드’ 프롤로그 3일(오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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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UHD 특집 ‘DMZ, 더 와일드’(연출 김정민, 조성현)의 프롤로그 편이 3일(오늘) 첫 방송된다.
‘DMZ, 더 와일드’는 반백년이 넘도록 인간의 출입을 허하지 않은 미지의 세계이자 지구상 최대 원시림 DMZ의 야생을 전하는 자연 다큐멘터리. DMZ는 남북의 군사분계선이자, 일반인은 들어갈 수 없는 군사작전구역.
이민호는 ‘DMZ, 더 와일드’에 프리젠터로 참여했다. 프리젠터는 직접 다큐멘터리 촬영 현장에서 핵심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 ‘아마존의 눈물’ ‘남극의 눈물’ 제작진과 이민호는 금단의 땅 DMZ를 찾아 가슴 아픈 인간의 역사와 야생동물들의 치열한 생존사가 공존하는 지구상 최대의 온대 원시림 DMZ의 민낯을 담았다.
‘DMZ, 더 와일드’ 제작진과 이민호는 지난 2015년 10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촬영을 진행했다. 이민호는 계절마다 수시로 짧게는 2박 3일, 길게는 7박 8일 정도 촬영에 임했다. 드라마, 광고 촬영 및 해외 프로모션 일정 등 바쁜 스케줄에도 제작진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또한 영하 30도에 육박하는 추위를 견디며 잠복하고 제작진에게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냈다는 후문.

무엇보다 이민호는 “다큐멘터리가 한국에서도 대중화 됐으면 좋겠다. 조금 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다큐멘터리가 많이 나와서 아시아에서 다큐멘터리하면 한국이 떠올랐으면 좋겠다”며 ‘DMZ, 더 와일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정민 PD는 프롤로그 편에 대해 “이민호가 프리젠터로 나섰다. 메이킹 제작기는 이민호 에피소드 위주로 되어있다”며 “6월에 방송되는 3부작과 결이 다를 것”이라고 귀띔했다.
‘DMZ, 더 와일드’ 프롤로그 편을 직접 편집한 조성현 PD는 “촬영분을 보면서 이민호가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고 생각했다”며 “이민호라는 젊은이가 한국 사람들은 쉽게 갈수 없는 곳에서 여정에 따라 변화는 걸 담았다. 그 안에 이민호라는 사람이 변하는 걸 볼 수 있다. 저도 만들어놓고 만족스럽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민호가 프리젠터로 나선 ‘DMZ, 더 와일드’ 프롤로그 편은 오는 4월 3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본편은 6월 5일, 12일, 1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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