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분위기 살리 롯데, 6회 위기 넘기며 3연승 행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롯데는 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5-2로 이겼다. 선발투수 박세웅이 6⅔이닝 동안 8피안타 2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호투했고, 4번 타자 이대호와 5번 타자 최준석이 홈런포를 가동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1회초. 롯데는 넥센 선발투수 최원태를 흔들었다. 전준우가 중견수 쪽 2루타를 날렸고 앤디 번즈가 좌전 적시타를 때렸다. 손아섭이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이대호가 왼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쳤고, 최준석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날렸다.
1회부터 최원태를 흔들며 4점을 뽑았다. 그리고 2회에는 문규현과 신본기, 전준우의 안타가 잇따라 터지면서 1점을 추가했다. 점수는 5-0. 분위기는 롯데 쪽으로 넘어갔다. 선발투수 박세웅은 팀 타선의 지원에 힘입어 5회까지 큰 위기 없이 호투를 이어 갔다.
그러나 롯데도 위기는 있었다. 그러나 최소 실점으로 막았다. 6회 첫 타자 이정후에게 우전 안타를 맞고 대니돈을 대니돈을 중견수 뜬공으로 막았다. 1사 1루. 그러나 박세웅이 윤석민과 채태인에게 연속 안타를 내주면서 흔들려 1사 만루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박세웅이 김민성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내줬으나 고종욱을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면서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넘겨 한숨 돌렸다. 롯데는 분위기를 지켰고, 넥센은 반격 기회를 놓쳤다.
롯데는 9회초 고종욱에게 1점을 더 뺏겼다. 그러나 3점 리드를 지켰다. 분위기는 롯데로 넘어간 뒤였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