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등판 없는 해커, 5일 한화전 출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NC 다이노스는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개막 시리즈에서 1승 뒤 2패했다. 제프 맨쉽이 선발로 나온 개막전에서 6-5로 이겨 롯데전 15연승을 달렸지만 이재학이 출전한 1일 경기 0-3 패, 구창모가 등판한 2일 경기에서는 4-12로 졌다. 여기에 최금강까지 4일 한화전에서 2⅓이닝 5실점(4자책점)했고, NC는 0-6 패배로 3연패에 빠졌다.
해커는 스프링캠프 연습 경기에 딱 1번 나왔다. 지난달 2일 UCLA와 경기에서 2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팔꿈치 통증이 발생해 페이스를 조절했다. 통증은 가셨다고 하는데 시범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등판 일정은 있었다. 지난달 26일 KIA와 마지막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25일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서 여기에 나가야 했던 맨쉽이 하루 뒤에 나왔다. NC 코칭스태프는 KBO 리그 적응을 위해 해커보다 맨쉽이 등판하는 편이 낫다는 판단을 내렸다.
대신 퓨처스팀과 경기에서 컨디션을 점검했다. 지난달 31일 벽제구장에서 열린 경찰과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54구를 던지고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뒤 교체됐다. 1일에는 1군 선수단에 합류해 실전 등판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이재학-구창모-최금강이 부진하면서 해커가 복귀전부터 큰 책임감을 안게 됐다. 해커는 지난해 4차례 한화전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김태균에게 9타수 5안타(1홈런), 송광민에게 7타수 4안타로 약했다. 윌린 로사리오에게 8타수 1안타, 하주석에게 10타수 2안타로 우위에 있었다.
NC는 타격에서도 고전하고 있다. 4경기에서 10득점(8위), 팀 타율 0.194(9위), OPS 0.567(8위)에 머물러 있다. 4경기 가운데 2경기에서 득점이 없었다. 권희동(타율 0.462, OPS 1.101)과 손시헌(0.417, 1.128) 둘이 팀 타선을 이끌기에는 나성범(0.133)과 모창민(0.133), 김성욱(0.118), 박석민(0.111) 등 다른 타자들이 너무 조용하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