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 추신수, 2G 연속 안타…팀은 개막 2연패(종합)
작성일: 2017.04.05 12:2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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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팀이 2-3으로 뒤진 3회말 1사 주자 없을 때 타석에 들어서 클리블랜드 선발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기록하며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팀이 2-3으로 뒤진 5회 2사 주자 없을 때 세 번째 타석에 섰다. 투수는 여전히 카라스코. 추신수는 기습 번트로 출루를 노렸으나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팀이 2-4로 뒤진 8회말 2사에는 좌익수 뜬공을 기록했다.
텍사스 선발투수 마틴 페레즈는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4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고 팀 타선이 돕지 않아 패전투수가 됐다. 클리블랜드 선발투수 카라스코는 5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클리블랜드는 1회 카를로스 산타나의 우중월 1점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고 2회초 2사 1, 2루에 어스틴 잭슨의 1타점 중전 안타, 이어 2사 1, 2루에 터진 산타나의 1타점 중전 안타로 3-0 리드를 잡았다. 텍사스는 2회말 2사 1루에 조이 갈로의 우월 2점 홈런으로 추격했다.
3-2로 앞선 클리블랜드는 7회초 2사 1, 2루에 마이클 브랜틀리의 1타점 좌전 안타로 점수 차를 벌렸다. 클리블랜드는 7회말부터 브라이언 쇼, 앤드류 밀러, 코디 앨런 필승 조를 마운드에 차례로 올렸다. 텍사스는 9회말 노마 마자라와 마이크 나폴리가 앨런을 상대로 연속 2루타를 뽑아 1점 추격했다.
그러나 앨런이 후속 타자 루그네드 오도어와 주릭슨 프로파, 갈로를 삼진으로 잡고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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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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