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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원석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 말소…최장 5주 재활

작성일: 2017.04.05 17:23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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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외야수 김원석이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5일 1군에서 말소됐다. ⓒ한화 이글스

[스포티비뉴스=대전, 김건일 기자] 이용규를 대신해 올 시즌 한화 중견수를 책임졌던 김원석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에서 빠진다.

한화는 5일 중견수 김원석을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했다.

김원석은 4일 경기에서 5회 강경학의 안타에 3루를 도는 과정에서 왼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껴 5회 수비를 앞두고 이동훈과 교체됐다.

김성근 한화 감독은 5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김원석의 상태가 좋지 않다. (복귀까지) 4~5주가 필요하다"고 아쉬워했다.

김원석은 한화를 한 번 나갔다가 돌아왔다. 2012년 2차 신인드래프트 7라운드로 지명받았다가 별다른 활약 없이 방출됐다.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 가다가 2015년 12월 한화에 재입단했다.

팔꿈치 부상으로 다친 주전 중견수 이용규를 대신해 4경기에서 타율 0.533(15타수 8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

한화는 김원석의 이탈로 또 외야진에 균열이 생겼다. 김 감독은 "이제부터 이양기가 좌익수로 나서야 한다"며 "이날 이양기가 좌익수 최진행을 우익수에 넣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화와 NC의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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