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U-20 WC] 신태용호 10일 소집…마지막 옥석 가리기 돌입

작성일: 2017.04.10 05:50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신태용 U-20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신태용호가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향한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 팀은 10일 오후 2시에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소집한다. FC 바르셀로나 후베닐A 이승우와 FC 서울 임민혁을 제외한 23명의 선수가 먼저 훈련에 참가한다. 

지난달 열린 U-20 4개국 초청대회에서 한국의 우승을 이끈 백승호(바르셀로나B)는 스페인으로 돌아가지 않고 국내에 남아 개인 훈련을 진행했다. 백승호는 소집 훈련에 참가해 국내 선수들과 발을 맞출 예정이다. 

이승우는 이달 말 신태용호에 합류한다. 이승우의 소속 팀 바르셀로나는 21일 잘츠부르크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 리그 준결승을 치른다. 이승우가 준결승전에서 승리해 결승전에 진출한다면 25일쯤 대표팀에 가세한다. 

4개국 대회 잠비아전에서 목뼈를 다쳐 6주 진단을 받은 아주대 정태욱은 소집 명단에 포함됐다. 정태욱은 파주 NFC에서 재활에 전념할 전망이다.

신태용 감독은 약 한 달 동안 훈련을 한 뒤 5월 8일 21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할 계획이다. 신태용호는 5월 20일 U-20 월드컵 개막 직전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과 친선경기를 펼치며 실전 능력을 높이기 위한 평가전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은 U-20 월드컵 본선에서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기니와 같은 ‘죽음의 조’에 속했다. 신태용호는 14일 명지대, 19일 수원 FC와 연습경기를 펼치는 등 마지막 옥석 가리기에 나설 전망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