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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LAA전 역전패, 추신수 3타수 1안타…타율 0.238

작성일: 2017.04.12 14:15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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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추신수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가 역전패를 당했다. 추신수는 무안타 침묵을 깼다.

추신수는 1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원정 경기에서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불펜진이 무너지면서 5-6으로 역전패 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종전 0.222(18타수 4안타)에서 0.238가 됐다. 지난 8일 오클랜드전에서 멀티히트 활약을 벌였던 추신수는 9일 오클랜드전 4타수 무안타 침묵했으나 이날 안타를 다시 가동하면서 타율을 약간 끌어올렸다.

추신수는 팀이 1-0으로 앞선 2회초 무사 1루,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랐다. 엘비스 앤드루스의 솔로포와 조나단 루크로이의 3점 홈런이 터지면서 팀이 5-0으로 앞선 3회 1사 후 두 번째 타석에서는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가동했다. 추신수는 6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좌전 안타를 때렸다. 후속타 불발로 추가 진루는 하지 못했다. 팀이 5-1로 앞선 8회 네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텍사스 선발투수 콜 해멀스는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노렸다. 그러나 불펜진이 무너지면서 첫 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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