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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힐만 감독 "다이아몬드, 15일 2군서 2이닝 점검 후 1군 데뷔"

작성일: 2017.04.12 17:36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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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트레이 힐만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 새 외국인 투수 스캇 다이아몬드가 KBO 리그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2군서 점검 후 1군에 합류할 예정이다.

트레이 힐만 감독은 1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를 앞두고 더그아웃에서 다이아몬드 선발 기용 계획을 밝혔다.

힐만 감독은 "다이아몬드는 이번주 토요일, 15일 퓨처스리그 경찰청전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2이닝에서 3이닝 정도 던져보고 괜찮으면 오는 19일(넥센전) 선발투수로 내세울 계획이다"고 말했다.

득남해 지난 1일 미국으로 떠났던 다이아몬드는 지난 7일 귀국한 뒤 라이브 피칭을 했다. 다이아몬드가 선발진에 합류하게 되면 메릴 켈리와 윤희상, 문승원, 박종훈, 김주한으로 꾸려졌던 선발진에 변화가 생기게 된다.

힐만 감독은 전날(11일) 롯데전을 앞두고 "김주한을 불펜 투수로 기용할 계획이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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