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NC 테임즈, 4경기 연속 홈런…11경기에서 벌써 6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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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는 17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테임즈는 지난 14일 시작한 신시내티와 4연전에서 매일 홈런을 쏘아 올렸다. 지난 나흘 동안 5개의 홈런을 날리며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테임즈의 시즌 타율은 0.382에서 0.368(38타수 14안타)로 내려갔다. 메이저리그 최고를 자랑하는 OPS(출루율+장타율)는 1.373에서 1.376으로 올랐다.
테임즈는 1회초 볼넷으로 걸어 나갔다. 3회초에는 선두 타자로 나와 상대 실책으로 출루했고, 다음 타자 라이언 브론의 홈런에 득점했다. 트래비스 쇼가 연속 타자 홈런을 날리면서 밀워키는 3-0으로 앞섰다.
테임즈는 4회초에는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7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중월 솔로포를 날렸다. 테임즈는 우완 팀 애들먼과 볼카운트 2-2로 맞서다가 5구째 시속 147㎞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로 자신의 시즌 6호 홈런을 장식했다. 9회초에는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테임즈의 활약 속에 밀워키는 4-2로 이겨 신시내티와 4연전을 3승 1패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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