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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박규리-고인범-박해미 든든한 신구 조합

작성일: 2017.04.19 18:06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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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규리-고인범-박해미(왼쪽부터). 제공|KBS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박규리, 고인범, 박해미가 KBS1 새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극본 염일호 이해정, 연출 고영탁) 출연을 확정해 든든한 신구 라인업을 완성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경찰 계급 조직 중 가장 '을'인 순경 무궁화가 '갑'들에게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규리는 참수리 파출소 경장 장은주 역을 맡았다. 대기업 프로그래머로 일하다 특채로 경찰이 된 장은주는 경찰 홍보모델이 될 정도의 미모를 자랑한다. 장은주는 참수리 파출소 팀장 차태진(도지한 분)을 좋아한다.
   
고인범은 도현(이창욱 분)과 보라(남보라 분)의 아버지 진대갑 역을 맡았다. 진대갑은 탐욕으로 가득 찬 사채업자지만 딸 보라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사랑한다. 본처와 사별하고 성희(박해미 분)와 동거를 시작한다.
    
박해미는 부동산계의 큰 손 허성희 역을 맡았다. 허성희는 우아한 외모를 지녔지만 돈에 집착한다. 박해미는 허성희 역으로 카리스마를 보여줄 예정이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오는 5월 29일 오후 8시 2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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