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롯데 오른손 투수 김원중 말소, 조원우 감독 "한 번 쉴 때 됐다"

작성일: 2017.04.20 16:29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NC 김원중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부산, 신원철 기자] 롯데 오른손 투수 김원중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롯데 자이언츠는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앞서 오른손 투수 김원중을 엔트리에서 빼고 대졸 신인 강동호를 등록했다. 강동호는 원광대를 졸업하고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전체 23순위로 롯데에 지명됐다.

조원우 감독은 경기 전 "로테이션상 25일 화요일과 30일 일요일 경기에 나가야 한다. 어차피 한 번은 빼줘야 한다고 보고 김원형 코치와 상의해서 미리 말소했다. 25일 한화전에는 송승준이 나간다"고 설명했다. 김원중은 열흘을 채우고 30일 두산전에 나가게 된다. 

김원중은 올 시즌 4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6.06을 기록하고 있다. 개막한 뒤 첫 2경기에서는 11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최근 2경기에서는 5⅓이닝 10실점으로 좋지 않았다. 19일 NC와 경기에서는 4이닝 9피안타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조원우 감독은 "그래도 13일 SK전보다는 공이 좋았다"고 칭찬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