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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잠실 LG-KIA전 2만 5,000석 매진…올 시즌 잠실 첫 만원

작성일: 2017.04.22 16:5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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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구장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매진됐다. 2만 5,000석이 가득 찼다. LG 구단 관계자는 "오후 4시 45분 현장 판매까지 모든 표가 팔렸다"고 밝혔다. 올 시즌 잠실구장 경기가 매진된 것은 22일이 처음이다. 

22일 경기는 LG 왼손 투수 차우찬과 KIA 왼손 투수 양현종이 맞선다. 늘 많은 관중이 찾는 LG와 KIA의 매치업인데다 리그 최고 수준의 왼손 투수가 나란히 등판하는 경기라 더욱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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