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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장현식, 삼성전 2⅓이닝 5실점 조기 강판

작성일: 2017.04.22 18:1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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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현식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장현식이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2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5실점하고 무너졌다.

삼자범퇴로 1회를 마친 장현식은 팀이 2회초 2점을 뽑아 점수를 등에 업고 2회말에 마운드에 올랐다. 그러나 조동찬에게 좌전 안타를 맞은 뒤 2사 1루에 이원석에게 우월 동점 투런포를 내줬다. 

NC 외국인 타자 재비어 스크럭스가 3회초 솔로 홈런을 터뜨려 점수는 3-2가 됐다. 타선 지원에도 불구하고 장현식은 다시 흔들렸다. 1사에 박해민에게 볼넷과 도루를 내줬고 김헌곤에게 다시 볼넷을 줬다. 

구자욱 타석 때 장현식은 폭투로 1사 1, 3루 위기를 자초했다. 구자욱에게 1타점 중전 안타를 맞았다. 이어지는 1사 1, 2루에서 이승엽에게 1타점 중전 안타를 내주며 4실점을 했고 장현식은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1사 1, 3루에 마운드에 강장산이 올랐다. 강장산이 조동찬을 상대로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내줘 장현식 책임 주자 구자욱에게 홈을 내주며 장현식 실점은 5점으로 늘었다. 강장산이 박한이에게 볼넷을 주며 장현식 책임 주자 이승엽이 2루에 갔다. 그러나 이원석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 이닝을 마쳐 장현식 실점은 더 늘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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