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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BO 리그 최초 팀 22,000득점

작성일: 2017.04.22 19:0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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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걸 코치(왼쪽)과 기쁨을 나누는 이승엽 ⓒ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KBO 리그 원년 구단 삼성 라이온즈가 팀 통산 22,000득점에 올라섰다.

삼성은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22,000득점을 기록했다. KBO 리그 최초 기록이다.

22,000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김헌곤, 주자를 홈으로 부른 선수는 이승엽이다. 삼성이 3-3 동점인 3회말 1사 1, 2루. 김헌곤은 2루 주자였다. 김헌곤은 이승엽이 친 중전 안타 때 3루를 돌아 홈을 밟아 21,999득점은 22,000득점으로 만들었다.

경기는 5회말 현재 NC가 8-5로 리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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