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 '지동원 풀타임' 아우크스, 프랑크푸르트에 1-3 역전패···강등 위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아우크스부르크가 프랑크푸르트에 역전패했다. 지동원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2일(이하 한국 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커머즈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와 2016-2017 시즌 분데스리가 30라운드 경기에서 1-3으로 역전패했다.
이날 패배로 아우크스부르크(16위)는 8승 8무 14패로 승점 32점에 그쳤다. 강등권과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 분데스리가는 총 18개 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하위 2팀이 강등 직행한다.
선제골이 이른 시점에 터졌다. 전반 9분 하밋 알틴톱의 패스를 받은 제프리 하우레우가 골키퍼 키를 넘기는 슈팅으로 첫 득점에 성공했다.
곧바로 프랑크푸르트의 반격이 이어졌다. 전반 23분에는 가치노비치가 헤더를, 전반 30분에는 흐르고타가 슛으로 아우크스의 골문을 위협했다.
프랑크푸르트는 계속된 공격이 이어갔지만 결정력 부족과 골키퍼의 선방으로 동점 골을 올리지 못했다.
후반전에도 프랑크푸르트의 기세가 거셌다. 주도권을 잡고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 갔다. 전반 20분 지동원이 기회를 잡았다. 페널티박스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슈팅을 날렸다. 하지만 골키퍼 정면이었다.
결국 동점 골을 허용했다. 후반 23분 챈들러의 패스를 받은 파비안이 헤더로 밀어 넣었다. 기세를 올린 프랑크푸르트는 후반 41분 파비앙이 추가 골을 넣었고 후반 종료 직전 레비치까지 득점포를 가동하며 3-1 역전승을 거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