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통증' 박병호, 재활 경기 출전할 듯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오른쪽 허벅지 통증으로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재활 중인 박병호(31, 미네소타 트윈스)가 재활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미네소타 트윈스의 소식을 전하는 MLB닷컴의 렛 볼링어 기자는 28일(한국 시간) 독자와의 문답 코너에서 박병호의 소식을 전했다.
박병호의 근황과 메이저리그 승격 여부를 문의한 독자에게 볼링어 기자는 "박병호의 오른쪽 허벅지 통증 상태가 호전됐다"면서 "플로리다 주에서 훈련하는 박병호가 곧 재활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마이너리그 싱글A 팀끼리 치르는 경기에서 박병호가 몸 상태를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트리플A 복귀를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인 성적을 남긴 박병호는 여전치 미네소타의 레이더에 남아 있으며 트리플A에서 건강하고 좋은 성적을 냈다면 경쟁자인 케니스 바르가스 대신 빅리그의 부름을 받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볼링어 기자는 "박병호의 파워가 탁월하기에 그가 로체스터에서 방망이를 잘 돌린다면 올해 중 트윈스에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전날 일간지 USA 투데이도 박병호를 곧 메이저리그에 올라올 선수로 지목하고 '잊지 말라'고 독자들에게 강조했다.
미네소타의 개막전 로스터 진입에 실패한 박병호는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맹타를 휘두르다가 갑자기 햄스트링 증상을 호소했다.
12일 부상자명단에 오른 박병호는 일주일 후 뉴욕 주 로체스터보다 훨씬 따뜻한 플로리다 주 포트마이어스로 옮겨 싱글A 팀 포트마이어스 미라클에서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
시범경기에서 그는 타율 0.353(51타수 18안타), 6홈런, 13타점으로 준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그러나 미네소타의 불펜 투수 보강 전략 탓에 개막전 로스터에 오르지 못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
다저스 959억 마무리 큰 부상 피했다 "목에 문제 발견되지 않아"…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6-08-20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
[속보] 다시 3할 진입 보인다! 이정후, 시즌 27호 2루타 폭발→3G 연속 안타 완성
2026-08-20
-
양키스에서 12승→올스타 선정됐던 좌완 드디어 돌아온다…필라델피아와 ML 계약 합의, 우승 청부사 되나
2026-08-20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