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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S] 210일만의 세이브 심수창 '승리 위해 팔각도 바꿔야...'

작성일: 2015.04.30 23:05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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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목동, 한희재 기자] 30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롯데 선발 린드블럼의 6이닝 2실점 호투 후 불운의 아이콘이 돼버린 심수창이 마운드에 올랐다.

7회말 심수창이 상대할 넥센 타선은 서동욱-이택근-박병호, 최근 호투의 비법인 언더스로 투구를 곁들이며 넥센 강타자 세 명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 세웠다.

8회에는 아두치가 홈런성 타구를 2루타로 만들며 동점의 위기를 넘겼고 김민하의 멋진 홈송구로 이닝을 마무리 했다.

마지막 이닝에도 마운드에 오른 심수창은 넥센 고종욱에게 몸에 맞는 볼을 내줬지만 서동욱을 병살로 잡으며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날까지 1,343일 동안 승리를 챙기지 못한 심수창. 210일 만의 세이브로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는다.


▲ 7회말 마운드에 오른 준비하는 심수창.



▲ 역투하는 롯데 심수창


▲ 최근 언더스로 투구법으로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 넥센 강타선을 모두 삼진을 돌려 세우며 환호하는 심수창


▲ 자신감 넘치는 투구에 주먹 불끈


▲ 오버스로와 언더스로 투구에 타자들이 꼼짝을 못한다.



▲ 오버와 언더를 자유자재로


▲ 심수창의 호투에 아두치도 크게 한 몫


▲ 승리를 지켜내며 기뻐하는 심수창


▲ 승리의 마무리는 힘찬 하이파이브


▲ "민호야 나 너무 기분이 좋아"


▲ 기운 쏙 빠지는 3이닝 투구


▲ 이종운 감독이 믿음에 보답해준 심수창을 꼭 끌어 안는다.


▲ 달콤한 210일만의 세이브 느끼며

▲ "승리하는 그날까지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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