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A 승격' 시거, ML 데뷔 가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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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문영석 기자] LA 다저스 '유망주 1순위' 코리 시거(21)가 트리플A로 향한다. 메이저리그 데뷔를 위한 준비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1일(한국 시간) 캘리포니아 지역지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의 보도를 인용해 "더블A 털사에서 뛰는 다저스 유망주 시거가 트리플 A 오클라호마시티로 향한다"라고 전했다.
2012년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다저스에 지명을 받은 시거는 올 시즌 더블A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20경기에 출전한 그는 2루타 7개를 포함해 80타수 30안타 15타점을 기록했다. 타율 0.375, 출루율 0.407, 장타율 0.675로 뛰어난 '슬래시 라인'을 선보였다. 특히 왼손투수를 상대로 3홈런 포함 타율 0.476과 OPS 1.500을 기록하기도 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유망주 랭킹 7위에 올라 훌리오 유리아스(8위)와 작 피더슨(14위)을 제치고 다저스 최고 유망주로 꼽힌 시거. 시애틀 매리너스 카일 시거의 친동생인 그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을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사진] 코리 시거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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