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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추신수 연속 경기 안타 끝, 팀은 역전패

작성일: 2017.05.02 12:1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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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추신수(텍사스)가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일까지 4경기 연속 안타, 이 가운데 2경기에서 홈런을 칠 정도로 타격감이 오른 상태였지만 2일 경기는 안타가 나오지 않았다. 4타수 무안타로 타율 0.260이 됐다. 팀은 2-6으로 졌다. 

휴스턴 선발투수 랜스 맥컬러스를 상대로 1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맥컬러스의 주 무기인 너클 커브가 볼카운트 1-1 이후 3구 연속으로 들어왔고, 세 번째에 헛스윙하고 말았다. 3회에는 투수 땅볼에 그쳤지만 2루 주자 델리노 드실즈가 3루까지 진루했다.

5회에는 2사 1루에서 유격수 땅볼을 쳤다. 2-6으로 역전당한 8회 네 번째 타석에서는 휴스턴 두 번째 투수 크리스 데벤스키에게 삼진을 당했다.

텍사스는 1회 우익수 노마 마자라의 실책으로 선취점을 빼앗겼지만 2회 엘비스 앤드루스의 적시 2루타로 동점을 만든 뒤 4회 마이크 나폴리가 홈런을 터트려 경기를 뒤집었다. 그러나 7회말 5점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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