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IA 김기태 감독 "김윤동, 잘 던지고 있다"

작성일: 2017.05.06 16:42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KIA 김윤동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홍지수 기자] "앞으로 더 잘할 것이다."

김기태 감독은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더그아웃에서 전날(5일)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던 김윤동에 대해 언급했다.

김 감독은 "김윤동은 우리 팀에서 구위가 가장 좋다. 잘 던지고 있다. 앞으로 더 잘 할 것이다"고 믿으면서 "오늘은 쉰다"고 말했다.

김윤동은 전날 롯데전에서 선발투수 팻딘 이후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2⅓이닝 동안 2탈삼진 4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3-2로 앞선 7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김윤동은 안타를 맞고 볼넷을 내주고, 폭투까지 저질러 흔들리면서 3-3 동점을 허용하기는 했으나,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첫 타자 나경민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면서 연장 10회 승부 끝에 팀의 5-3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가 끝난 뒤 김윤동은 "팻딘 승리를 지키고 싶었는 데 그러지 못해 미안하다"고 자책하기도 했다.

김윤동은 지난 2일 넥센전에서 1⅔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3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튿날 넥센전에서는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4세이브째를 챙겼다.


많이 본 기사